졸업생수
1992년도에 첫 졸업생 33명을 시작으로 2019년 현재까지 약 650명의 졸업생 배출
진로현황
기후변화, 생물다양성 손실, 물 부족 등을 비롯한 “환경문제는 지구차원의 문제가 된지 이미 오래이며, 그에 따라 환경공학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그 영역은 더욱 확대 및 다양화될 것입니다. 이는 환경공학 전공자들의 할 일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, 탄탄한 공학기초 및 전공 지식과 업무처리능력을 보유한 진정한 환경 전문인의 경우 그 만큼 사회참여 기회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. 환경시스템공학과 졸업생은 환경 관련 공무원, 국립연구소, 정부투자기관, 각종 기업체의 연구소, 학교 및 각종 산업체에 폭넓은 취업의 길이 열려있으며,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연구 활동을 위한 대학원 과정도 개설되어 대학 교수로 진출할 수도 있습니다.
- 학 계 : 교수, 환경전문교사 등
- 공 무 원 :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환경관련부처
- 연 구 소 : 국공립 및 민간기업체 등의 연구소
- 국영기업체 : 한국환경공단, 한국수자원공사, 국립환경과학원 등
- 민간기업체 : 삼성엔지니어링, GS칼텍스, LG화학, 한화케미칼 등 환경관련기업
- 기 타 : 국회환경전문 비서관, 환경전문기자 등